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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4] 슈퍼플라워 부스 주요 제품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슈퍼플라워입니다.

오늘은 컴퓨텍스에서 전시되었던 슈퍼플라워의 신제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추후에는 영상과 함께 부족한 부분들까지 자세하게 올릴 예정이니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글을 보기 전에 퀘이사존 공식 컨텐츠를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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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lower – 컴퓨텍스 2024 대표 제품
SuperFlower – 컴퓨텍스 2024 부스 취재

이번 슈퍼플라워 부스의 단연 하이라이트 모델은 바로 LEADEX 플래티넘 ATX 3.1 SF-2800F14HP 모델입니다. 업계 최대의 양산형 2800W 용량의 파워서플라이 제품으로 80PLUS 플래티넘 및 사이베네틱스 플래티넘 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총 4개의 12V-2×6 커넥터를 제공하여 AI PC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용자들이 최대 4개의 그래픽카드를 별도의 젠더 케이블 없이 다이렉트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LEADEX 티타늄 1600/1700W 제품과 LEADEX Vll 1600W 제품까지 모두 4개의 12V-2×6커넥터를 지원해 AI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예정입니다. 

다음은 LEADEX Vlll SF-1300F14SG AT 3.1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130mm 에 불과한 크기로 사랑을 받았던 LEADEX V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LEADEX V 보다 짧은 125mm의 크기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또한, 슈퍼플라워만의 자랑인 유니버셜 슈퍼커넥터를 지원합니다. 플래티넘 등급 제품의 경우는 850/1000/1200W 으로 구분되며, 80PLUS와 사이베네틱스 모두 골드 등급 인증을 획득한 제품의 경우 750/850/1000/1300W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제품은 LEADEX lll 입니다. LEADEX lll가 왜 신제품인고 하니 ATX3.1로 다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LEADEX lll ATX 3.1 PRO-A 라는 이름으로 리뉴얼된 이 제품은 기존 LEADEX 라인에서 부족한 보급형 ATX 3.1 포지션을 차지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슈퍼 커넥터를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기존 제품들과는 결이 다른 독자적인 케이블 규격을 사용합니다.

슈퍼플라워은 이번 컴퓨텍스 2024를 통해 처음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COMBAT 시리즈가 바로 그 것인데, 이 시리즈는 LEADEX 시리즈의 한 단계 아래 등급의 포지션으로 중급형 라인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해당 시리즈는 티타늄 등급의 FT 시리즈(1300/1600W)부터 플래티넘 등급의 FP 시리즈(800/1000/1200W), 골드 등급의 FG 시리즈(650/750/850W), 골드 등급의 DG 시리즈(550/650/750/850W)시리즈로 출시 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COMBAT Dual 시리즈가 존재합니다. 이 시리즈는 독특하게 하나의 ATX 파워서플라이 규격안에 두개의 파워서플라이 들어가 있습니다. 두 개의 작은 파워서플라이가 하나의 공간안에 들어가 있어 혹시나 파워서플라이 하나가 죽더라도 남은 하나의 파워서플라이로 정상과 같은 상황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죽은 파워서플라이 하나를 새로운 파워서플라이로 교체하게 되면 다시 이전과 같은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용량은 1000W를 지원합니다.

(위) COOLDEX DT8 MAX (아래) COOLDEX DT6 PRO

(위) COOLDEX DT6 (아래) COOLDEX ST4

* 제품이 살짝 뒤로 누워있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전시 목적이기 때문에 CPU가 빠져 있어서입니다. 

이번 제품도 새롭게 추가된 공랭쿨러 라인업입니다. DT8와 DT6 PRO, DT6는 듀얼 타워 & 듀얼 쿨링팬 제품이며, ST4는 싱글타워 제품입니다. DT8의 경우 8개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했으며, DT6와 DT6 PRO는 6개의 히트파이프, ST4는 4개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이중에서 유일하게 ST4만 ARGB 쿨링팬을 사용했습니다.

공랭쿨러와 함께 수랭쿨러 역시 전시되었습니다. 수랭쿨러의 경우 LCD가 부착된 제품으로 화려한 ARGB의 비주얼을 강조하기 보다는 성능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슈퍼플라워의 케이스 소식입니다. 이미 해외 기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소식을 접했을 건데 슈퍼플라워가 새롭게 질리언(ZILLION) 케이스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제품 몇개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XT03 제품인데요.

해당 제품은 전면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매쉬창과 배젤 양측면이 나무로 디자인된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BTF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메인보드 연결부의가 우측면으로 내려앉아 있어 여러 커넥터들이 전면에 나와있는 기존 메인보드를 사용하더라도 BTF 처럼 케이블을 측면에 숨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I/O 포트는 하단 측면에 자리 잡고 있으머, USB Type-C 커넥터를 지원합니다.

SFF 시스템 구성을 위한 ITX 케이스 질리언 인사이트(Zillion Insight)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슈퍼플라워의 파워서플라이 LEADEX Vll 에서 볼 수 있는 메쉬 그릴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패밀리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듀얼챔버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SFX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합니다.

//www.youtube.com/embed/fEhVmNLS0oI

이번 슈퍼플라워는 케이스 및 공/수랭쿨러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쿨링팬을 들고 나왔습니다. 메가쿨 리버스 팬이 바로 그것인데요. 리버스 팬의 경우 기본제공 리모컨을 통해 쿨링팬의 세기뿐만 아니라 쿨링팬의 회전 방향을 정방향과 역방향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글 보다는 영상이 이해가 편할것 같아 영상을 첨부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